서울 서초구 상업용 부동산 · 월간 시장동향
7월 서초구 빌딩시장: 8건·751억 원, 방배동 3건이 금액의 절반 넘겨
7월 서초구에서 상업·업무용 빌딩 8건, 751.0억 원이 거래됐다. 1년 전(10건, 1,049.6억 원)보다 건수는 2건, 금액은 28.4% 줄었고, 방배동 3건(428.4억 원)이 금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금액대는 고르게 흩어졌다
8건은 30억 원 미만 1건, 30억~50억 원 2건, 50억~100억 원 2건, 100억~200억 원 2건, 200억 원 이상 1건으로 고르게 나뉘었다. 1년 전 5건이던 50억~100억 원 거래가 2건으로 줄면서 중위 거래가는 73.2억 원(1년 전 91.5억 원)으로 낮아졌다. 토지 중위 평당가는 9,538만 원으로 1년 전(8,755만 원)보다 높지만, 표본이 8건이라 추세로 읽기에는 이르다.
주목할 거래
최고가는 방배동의 1981년 준공 근린생활시설(240.0억 원, 토지 196.4평, 평당 1억 2,217만 원)이었다. 양재동 근린생활시설(142.0억 원, 평당 9,368만 원), 방배동 준주거지역 근린생활시설(129.0억 원, 1987년 준공, 평당 1억 96만 원)이 뒤를 이었고, 상위 3건 합계 511.0억 원이 금액의 68.0%였다. 양재동은 2건(229.0억 원)이 거래됐고, 우면동·신원동·반포동이 1건씩이었다. 준공연도가 확인된 7건 중 6건이 준공 30년을 넘긴 건물이었고, 8건 모두 근린생활시설이었다.
한 줄 정리: 거래는 1년 전보다 줄었고, 방배동 노후 근린생활시설 거래가 금액의 중심이었다.
데이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상업·업무용 일반건물 매매), 서울 서초구 계약일 기준, 집합·지분·취소 거래 제외, 평당가 = 거래금액 ÷ 토지면적(건물값 공제 없음). 2026.10.21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