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상업용 부동산 · 월간 시장동향
8월 서초구 빌딩시장: 3건 335.0억 원, 모두 서초동 근린생활시설
8월 서초구에서는 상업·업무용 빌딩 3건, 335.0억 원이 거래됐다. 1년 전(4건, 425.6억 원)처럼 거래가 적었고, 3건 모두 서초동의 94.0억~135.0억 원 2종근린생활시설이었다.
거래 3건, 최근 12개월 중 가장 적어
월별 건수는 7월 8건에서 8월 3건으로 줄어 최근 12개월 중 가장 적었다. 표본이 3건뿐이어서 중위값이나 전년 대비 증감률로 흐름을 판단하기는 어렵고, 개별 거래로 보는 편이 맞다. 30억 원 미만과 200억 원 이상 거래는 없었고, 100억~200억 원 2건, 50억~100억 원 1건이었다.
개별 거래
가장 큰 거래는 2004년 준공 2종근린생활시설(135.0억 원, 제2종일반주거지역, 토지 125.0평, 평당 1억 801만 원)이다. 1980년 준공 건물(106.0억 원, 제3종일반주거지역, 토지 127.7평, 평당 8,304만 원)과 1990년 준공 건물(94.0억 원, 제3종일반주거지역, 토지 82.5평, 평당 1억 1,395만 원)이 뒤를 이었다. 세 건 모두 8월 5~10일에 계약됐고, 준공 30년 초과가 2건, 16~30년이 1건이었다. 평당가는 8,304만~1억 1,395만 원 사이였다.
한 줄 정리: 거래가 3건에 그쳐 추세를 말하기는 어렵고, 서초동 100억 원 안팎 근린생활시설 거래가 이어진 정도다.
데이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상업·업무용 일반건물 매매), 서울 서초구 계약일 기준, 집합·지분·취소 거래 제외, 평당가 = 거래금액 ÷ 토지면적(건물값 공제 없음). 2026.10.21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