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L CHECKER

서울 마포구 상업용 부동산 · 월간 시장동향

7월 마포구 빌딩시장: 동교동 대형 2건에 금액 1년 전의 6배

계약일 기준

7월 마포구에서 상업·업무용 빌딩 13건, 4,768.6억 원이 거래됐다. 건수는 1년 전(14건)과 비슷했지만, 동교동 대형 거래 2건이 4,150.0억 원을 차지하며 금액은 1년 전(779.2억 원)보다 512.0% 늘었다.

금액의 87%는 200억 원 이상 2건

1년 전 한 건도 없던 200억 원 이상 거래가 2건 나왔고, 이 2건이 금액의 87.0%였다. 이를 빼면 나머지 11건의 합계는 618.6억 원이다. 50억~100억 원 거래는 1년 전 1건에서 4건으로 늘었고, 30억 원 미만은 6건에서 2건으로 줄었다. 중위 거래가는 55.0억 원으로 1년 전(33.8억 원)보다 62.7% 높다.

평당가는 큰 변화 없어

토지 중위 평당가는 8,389만 원으로 1년 전(8,107만 원)보다 3.5% 올랐다. 준공 5년 이하 건물이 3건(23.1%)이었고, 30년 초과 비중은 53.8%로 1년 전(71.4%)보다 낮아졌다.

주목할 거래

최고가는 동교동의 2021년 준공 건물(2,650.0억 원, 근린상업지역, 토지 828.8평, 평당 3억 1,976만 원)이었고, 같은 동 1995년 준공 업무시설(1,500.0억 원, 토지 512.4평, 평당 2억 9,276만 원)이 뒤를 이었다. 세 번째는 상수동의 2017년 준공 근린생활시설(101.5억 원)이다. 동별 건수는 상수동·동교동이 3건씩으로 가장 많았다.

한 줄 정리: 건수는 평소 수준이었지만 동교동 대형 2건이 금액을 끌어올렸고, 이를 빼면 50억~100억 원대 중형이 늘어난 한 달이었다.


데이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상업·업무용 일반건물 매매), 서울 마포구 계약일 기준, 집합·지분·취소 거래 제외, 평당가 = 거래금액 ÷ 토지면적(건물값 공제 없음). 2026.10.21 기준.

마포구 시장 통계 보기서울 시장 통계 보기
시장동향 전체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