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상업용 부동산 · 월간 시장동향
8월 마포구 빌딩시장: 7건 2,801.3억 원, 서교동 업무시설 1건이 금액의 90.0%
8월 마포구에서 상업·업무용 빌딩 7건, 2,801.3억 원이 거래됐다. 건수는 1년 전(12건)보다 41.7% 줄었지만 서교동 업무시설 1건(2,520.0억 원)이 금액의 90.0%를 차지하며 금액은 283.4% 늘었다.
대형 1건을 빼면 30억~100억 원대
30억~50억 원 4건, 50억~100억 원 2건이었고, 30억 원 미만(1년 전 5건)과 100억~200억 원(1년 전 3건) 거래는 없었다. 중위 거래가는 45.8억 원으로 1년 전(43.0억 원)과 비슷했고(+6.5%), 토지 중위 평당가는 8,134만 원으로 1년 전(9,273만 원)보다 12.3% 낮았다. 다만 건수가 7건으로 적어 중위값 변화는 참고 수준이다. 월별로는 7월 13건에서 8월 7건으로 줄었다.
서교동에 거래 집중
동별로는 서교동이 3건(2,612.5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합정동·상수동·용강동·신공덕동이 1건씩이었다. 준공연도별로는 30년 초과가 4건(57.1%)으로 1년 전(75.0%)보다 비중이 줄었고, 준공 5년 이하가 2건(중위 평당 3억 4,937만 원)이었다.
주목할 거래
최고가는 서교동의 2024년 준공 업무시설(2,520.0억 원, 근린상업지역, 토지 421.5평, 평당 5억 9,786만 원)이다. 신공덕동 2종근린생활시설(72.0억 원, 1993년 준공, 평당 8,123만 원), 서교동 2종근린생활시설(51.5억 원, 1991년 준공, 평당 8,134만 원)이 뒤를 이었다.
한 줄 정리: 거래는 7건으로 줄었지만 신축 업무시설 1건이 금액을 끌어올렸고, 나머지는 30억~100억 원대 중소형 거래였다.
데이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상업·업무용 일반건물 매매), 서울 마포구 계약일 기준, 집합·지분·취소 거래 제외, 평당가 = 거래금액 ÷ 토지면적(건물값 공제 없음). 2026.10.21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