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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상업용 부동산 · 월간 시장동향

7월 성동구 빌딩시장: 11건 중 6건이 100억 이상, 중위 거래가 105억 원

계약일 기준

7월 성동구에서 상업·업무용 빌딩 11건, 1,284.1억 원이 거래됐다. 건수는 1년 전과 같았고 금액은 10.6% 줄었지만, 11건 중 6건이 100억 원 이상이어서 중위 거래가가 105.0억 원(1년 전 86.8억 원, +21.0%)에 이른 대형 위주의 달이었다.

100억~200억 원 거래가 1건에서 4건으로

100억~200억 원 거래가 1년 전 1건에서 4건(502.0억 원)으로 늘었고, 200억 원 이상 2건(551.5억 원)을 더하면 100억 원 이상 6건이 금액의 82.0%를 차지했다. 30억 원 미만은 1건뿐이었다.

성수동1·2가에 8건이 몰렸다

동별로는 성수동1가 5건(744.3억 원, 중위 평당 1억 5,949만 원), 성수동2가 3건(385.0억 원, 1억 9,914만 원)으로 11건 중 8건이 두 동에서 나왔다. 구 전체 토지 중위 평당가는 1억 5,026만 원으로 1년 전(1억 5,760만 원)보다 4.7% 낮다. 금호동4가 2건은 중위 평당 6,547만 원으로 격차가 컸다.

주목할 거래

최고가는 성수동1가의 1964년 준공 근린생활시설(343.5억 원, 준공업지역, 토지 206.6평, 평당 1억 6,626만 원)이었다. 성수동2가의 2018년 준공 건물(208.0억 원, 평당 2억 6,734만 원)과 성수동1가 건물(165.0억 원, 1984년 준공)이 뒤를 이었고, 상위 3건이 금액의 55.8%였다. 준공 30년 초과 비중은 72.7%로 1년 전(90.9%)보다 낮아졌다.

한 줄 정리: 건수는 그대로였지만 100억 원 이상 거래가 중심을 이뤘고, 거래의 대부분이 성수동1·2가에서 나왔다.


데이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상업·업무용 일반건물 매매), 서울 성동구 계약일 기준, 집합·지분·취소 거래 제외, 평당가 = 거래금액 ÷ 토지면적(건물값 공제 없음). 2026.10.21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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