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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북권 상업용 부동산 · 월간 시장동향

8월 동북권 빌딩시장: 건수는 줄고, 금액은 광진구 1,200억 원 1건이 키웠다

계약일 기준

8월 동북권(광진·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에서는 상업·업무용 빌딩 14건, 1,509억 원이 거래돼 1년 전(20건·765.1억 원)보다 건수는 30.0% 줄고 금액은 97.2% 늘었다. 금액 증가는 광진구(4건·1,333.8억 원)가 이끌었고, 그중 화양동 업무시설 1건(1,200억 원)이 구 거래금액의 90.0%를 차지했다.

광진구: 1,200억 원 업무시설 1건이 권역 금액을 결정

광진구는 1년 전 3건·132.7억 원에서 4건·1,333.8억 원으로 늘었다. 화양동 거래는 제2종일반주거지역의 1980년 준공 업무시설로 토지 1,506.5평, 토지 평당 7,965만 원으로 계산됐다. 나머지 3건은 중곡동 2건(57.8억 원, 30억 원)과 자양동 1건(46억 원)으로, 중곡동 30억 원 거래는 1983년 준공 숙박시설이었다.

동대문·강북: 수십억 원 이하 개별 거래

동대문구는 4건·112억 원으로 1년 전 3건·53억 원보다 늘었다. 신설동의 1993년 준공 근린생활시설(51.8억 원)과 장안동 일반상업지역 거래(46.5억 원, 토지 평당 5,915만 원)가 컸고, 제기동(10.5억 원)과 답십리동(3.1억 원)에서도 1건씩 거래됐다. 연식이 확인된 3건은 모두 준공 30년 초과였다. 강북구는 3건·40.6억 원이 모두 수유동에서 나왔다. 일반상업지역의 1991년 준공 숙박시설(23억 원)이 가장 컸고 9.3억 원, 8.2억 원 거래가 이어졌다. 1년 전에는 5건·412억 원이었다.

나머지 구는 1~2건

성북구는 석관동(6억 원)과 장위동(4.2억 원)에서 소형 근린생활시설 2건, 10.2억 원이 거래돼 1년 전(7건·145.2억 원)보다 적었다. 노원구는 공릉동의 2004년 준공 근린생활시설 1건(12.4억 원)으로, 1년 전에는 거래가 없었다. 중랑구와 도봉구는 계약 신고가 없었다.

한 줄 정리: 8월 동북권은 거래 건수가 1년 전보다 줄었지만 광진구 화양동 1,200억 원 업무시설 1건으로 금액이 크게 늘었고, 나머지 거래는 대부분 수십억 원 이하 중소형이었다.


데이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상업·업무용 일반건물 매매), 서울 동북권(광진·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 계약일 기준, 집합·지분·취소 거래 제외, 평당가 = 거래금액 ÷ 토지면적(건물값 공제 없음). 2026.10.21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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