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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상업용 부동산 · 월간 시장동향

8월 종로구 빌딩시장: 15건 863.0억 원, 30억~50억 원이 6건으로 가장 많아

계약일 기준

8월 종로구에서 상업·업무용 빌딩 15건, 863.0억 원이 거래됐다. 1년 전(9건, 314.1억 원)보다 건수는 66.7%, 금액은 174.8% 늘었고, 200억 원 이상 거래 없이 30억~50억 원(6건)이 가장 많은 가운데 100억~200억 원 3건이 금액의 49.7%를 차지한 중소형 위주의 달이었다.

거래 규모는 커지고 평당가는 낮아졌다

30억 원 미만 거래가 1년 전 6건에서 3건으로 줄고, 30억~50억 원 거래는 1건에서 6건으로 늘었다. 중위 거래가는 40.7억 원으로 1년 전(20.2억 원)보다 101.5% 높다. 반면 토지 중위 평당가는 8,484만 원으로 1년 전(9,176만 원)보다 7.5% 낮았다. 월별로는 7월 30건에서 8월 15건으로 줄었지만, 중위 평당가는 7월(6,751만 원)보다 높았다.

거래는 여러 동에 흩어졌다

종로5가와 충신동이 2건씩이고, 나머지는 동마다 1건씩이었다. 용도는 2종근린생활시설이 10건으로 가장 많았다. 준공연도가 확인된 8건 중 6건(75.0%)이 30년 초과 건물로 1년 전(75.0%)과 같은 노후 건물 위주였고, 이들의 중위 평당가는 9,025만 원이다.

주목할 거래

최고가는 창성동의 1982년 준공 1종근린생활시설(150.0억 원, 토지 117.8평, 평당 1억 2,734만 원)이다. 가회동 2종근린생활시설(148.6억 원, 토지 324.9평, 평당 4,574만 원), 연건동 1종근린생활시설(130.2억 원, 평당 9,355만 원)이 뒤를 이었고, 상위 3건(428.8억 원)이 금액의 49.7%였다. 계동 2종근린생활시설(68.0억 원)은 토지 40.0평에 평당 1억 7,004만 원으로 상위 5건 중 평당가가 가장 높았다.

한 줄 정리: 건수와 금액 모두 1년 전보다 크게 늘었지만 200억 원 이상 거래는 없었고, 평당가는 1년 전보다 낮은 중소형 위주의 달이었다.


데이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상업·업무용 일반건물 매매), 서울 종로구 계약일 기준, 집합·지분·취소 거래 제외, 평당가 = 거래금액 ÷ 토지면적(건물값 공제 없음). 2026.10.21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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