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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북권 상업용 부동산 · 월간 시장동향

7월 서북권 빌딩시장: 8건 거래, 금액은 증산동 1건에 쏠렸다

계약일 기준

7월 서북권(은평·서대문)에서는 상업·업무용 빌딩 8건, 310억 원이 거래됐다. 1년 전 6건·297억 원에서 건수는 2건, 금액은 4.4% 늘었고, 은평구 증산동의 190억 원 거래 1건이 권역 금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은평구: 190억 원 1건과 역촌동 소형 3건

은평구는 4건·250억 원으로 1년 전 2건·107억 원보다 거래가 많았다. 다만 표본이 4건이라 추세보다는 개별 거래로 보는 편이 맞다. 증산동 준주거지역의 1979년 준공 근린생활시설이 190.1억 원(토지 200평, 평당 9,500만 원)에 거래돼 구 금액의 75.9%를 차지했다. 나머지 3건은 모두 역촌동으로 28.8억 원, 16.3억 원(2023년 준공), 15.2억 원이었다.

서대문구: 4건 모두 30억 원 미만

서대문구도 4건이었지만 금액은 59.6억 원으로, 4건 모두 30억 원 미만이었다. 연희동에서 2건이 거래됐는데, 2022년 준공 건물은 27억 원(평당 6,286만 원), 1972년 준공 건물은 23억 원(평당 3,946만 원)으로 같은 동 안에서도 연식에 따라 평당가 차이가 컸다. 홍은동(5.3억 원)과 홍제동(4.3억 원)은 소형 거래였다. 1년 전에도 4건이 거래됐지만 금액(190.4억 원)은 이번 달보다 컸다.

한 줄 정리: 7월 서북권은 두 구가 4건씩 고르게 거래됐지만, 금액은 은평구 증산동 190억 원 1건이 좌우했고 서대문구는 30억 원 미만 소형 거래만 있었다.


데이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상업·업무용 일반건물 매매), 서울 서북권(은평·서대문) 계약일 기준, 집합·지분·취소 거래 제외, 평당가 = 거래금액 ÷ 토지면적(건물값 공제 없음). 2026.10.21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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